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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민체전 D-1 경산시 살짝쿵 흥분~

개최도시 잇점 살려 시부 우승 노려 개회식 눈높이 사회작 약자에 맞춰 눈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7:49]

경북도민체전 D-1 경산시 살짝쿵 흥분~

개최도시 잇점 살려 시부 우승 노려 개회식 눈높이 사회작 약자에 맞춰 눈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8 [17:4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제 57회 경북도민체전이 19일 개막해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경산시는 손님 맞을 준비를 모두 마치고, 개막 전날인 18일 성화 채화와 함께 시내 곳곳을 돌며 개막 임박을 알렸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구호 아래 열릴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 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종목은 시부는 26개, 군부는 15개 종목이 펼쳐진다.


19일 개막식에는 이 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최영조 경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 단위 기관장, 시장군수 그리고 선수와 시민 3만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대구시 지도자와 선수단이 검도, 농구, 자전거, 마라톤 등 4개 종목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개회식에 앞서 열리는 대구시청 실업팀과 김천시청 실업팀의 여자농구 친선경기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이철우 도지사와 장경식 도의회 의장, 그리고 도의원과 경북체육회 임원 등 50여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북선수단과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도 스포츠 교류를 통한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시도 선수간의 소통과 우호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전기간 중 대구경북 관광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 두 번째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경산시에서는 차세대 차량부품, 메디컬 융합소재, 패션테크 융복합산업 등으로 신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렬하게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스포츠와 문화예술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융복합체전’이라는 대회목표에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 게임 산업을 연계, 경산콘텐츠누림터와 스포츠 VR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차별화 및 특색 있는 준비로 많은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개막식의 틀도 깬다. 주요내빈이 차지하던 본부석을 단하로 내려 시민과 선수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메인석은 지역의 사회적 소외계층에 양보․배려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희망찬 내일’이라는 주제로 사전행사가 실시된다. 행사에는 지역예술인, 체육인, 대학생, 일반시민 등 28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식전행사는 ‘푸른 꿈 역동의 땅’을 소재로 경산의 전통문화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완성도 높은 풍물공연과 경쾌한 뮤지컬형태의 퍼포먼스로 개회식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경산의 희망 가득한 미래비전을 알린다.

 

화려한 식전행사가 끝난 후에는 개최지로부터 가장 멀리 위치한 울릉군 선수단이 첫 번째로 입장하고 경산시 선수단을 마지막으로 23개 시군을 대표한 1천 200여명의 선수단이 모두 입장한다.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의 개회선언과 최영조 경산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대회기 게양,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대회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의 축사,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  선서가 이어진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는 최종주자로 나선 지난 56회 대회 MVP 이규형 선수(육상, 경산시청)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김미옥(테니스, 경산시청)선수가 화려한 릴레이 불꽃 쇼와 함께 성화를 점화한다.식후행사로는 홍진영, 코요테, 여자친구, 국카스텐 등 우리나라 최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개최도시인 경산시는 개최도시에 주어지는 가산점(종합점수 +10%)과 지역민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힘입어 포항시와 구미시가 번갈아가며 독차지했던 1위 자리를 정복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 계획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세 종목인 골프에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시부 우승을 위해서는 구미와 포항의 벽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개최도시의 이점이 있다. 나아가 최근 경산의 스포츠 성적이 나쁘지 않고, 기대할 종목도 많아졌다. 역량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뒷받침 된다면 종합 우승이 불가능한 일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체전이 선의의 경쟁과 응원의 함성 속에 도민 대화합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나아가 새바람 행복경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꿈과 희망의 현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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