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암컷 포획⁃유통⁃판매 조직 일당 검거불법 대게만 40여회에 걸쳐 전문적으로 포획 전국에 유통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지난 1월 26일 오후 9시경 포항 남구 호미곶면 대보1리항에서 대게암컷 39자루(7천 410마리)를 냉동탑차(포터,1톤)에 싣던 중 단속 현장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사건을 추적해 포획에서 유통, 판매까지 조직화된 일당을 검거 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2월경부터 지난 2월경까지 8톤급 불법포획전용 어선을 이용했다.
40여회에 걸쳐 대케암컷 10만 8천마리, 체장미달대게 9천 600마리를 역할이 분담된 조직을 이용해 대구광역시 등 내륙지방에 불법 유통한 혐의로, 총책인 장모씨(35세), 이모씨(30세) 2명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장모씨(39세)등 6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대게암컷을 조직적으로 포획·유통·판매하는 행위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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