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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7/07 [17:46]

포항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7/07 [17:4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충청남도에서 올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환자가 첫 발생한데 이어, 제주, 전남 등에서 추가 발생하고 사망자까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5~9월에 대부분의 환자가 발생하며, 쯔쯔가무시 증은 활순털진드기 유충 활동시 9~11월에 의해 주로 가을철에 감염되나, 대잎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야 하며, 특히 야외활동 시에는 긴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아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고 목욕을 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렸을 때는 손으로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핀셋 등으로 제거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지난 6월 30일 기준 쯔쯔가무시증 278건(전년대비 69.5% 증가), SFTS 15건(전년대비 50% 증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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