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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원유철 의원과 김정훈 의원이 각각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침으로써, 사실상 내정됐다.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자 접수를 실시한 새누리당에 따르면 4선이면서 유승민 의원과 발을 맞춰왔던 직전 정책위의장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 4선)이 원내대표에, 부산 남구 갑 3선 의원인 김정훈 의원이 정책위 의장에 각각 등록을 마쳤다. 새누리당은 두 사람에 대해 14일 의원 총회를 열어 두 사람의 추인을 결정할 예정이다.두 사람은 각각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함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추대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상기(대구 북구을)의원은 “새로운 원내지도부를 하루빨리 구성해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비박계이기는 하지만, 계파 성향이 강하지 않아 친박계에서도 크게 반발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추대 자체가 친박측의 전략에 따른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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