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송】박영재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자 지난 3일 진보면 전통시장에서 정신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 ▲ 지난 3일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모습 © 청송군 제공 | |
이에 앞서 지난 3월 23일에도 진보면 전통시장에서 정신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5월 18일에는 청소년 정신건강문제, 특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에 대해 청송자동차정보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동 과학대학교 정신간호학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했다.
또한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덕보건지소에서 지난 5월11일 부터 주1회, 총8회기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없애고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생명사랑의 중요성을 고취시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