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축사 해충방제, 이젠 빛으로LED전등 이용 해충방제를 통해 가축 스트레스 감소 및 전염병 예방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 기술보급과는 올해 친환경 해충방제를 위해 축사에 발광다이오드(이하 LED)를 관내 축산농가 10개소에 시범 설치해 축산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적으로 해충을 방제하는 방법은 크게 광파장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와 페로몬을 이용한 화학적 방제, 천적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로 구분할 수 있다. LED를 이용한 해충방제는 물리적 방제의 한 방법으로 전력소비량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LED의 긴 수명을 이용해 장기적으로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요 해충의 기피 광파장인 580~610nm 영역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나 파리 등의 축사 주요 해충을 방제해 가축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참여 농가들은 “올해 축사 내 파리나 모기의 피해가 현저히 줄었으며, 소비전력도 크지 않아 가축 사육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보급과는 내년에도 LED 전등을 이용한 친환경적 가축해충 피해 예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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