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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산]이원우기자= 경북소방본부는 3일 경산소방서 BLS교육센터(대한심폐소생술협회 승인 전문교육기관)에서 소방본부 직원 15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소방공무원은 소방학교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처치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소방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심화과정은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및 일반인 심폐소생술 지도도 가능한 전문교육과정으로 6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산소방서 전문강사들이 응급처치 기본지식,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심장자동제세동기 실습 등을 심도 있게 실시했다. 특히,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전 과정을 수료함은 물론 심폐소생술 술기평가에서 합격하여 일선 소방서 직원들에 대한 동기부여와 범도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심폐소생술 협회에 따르면 매년 심정지 환자가 전국적으로 2만 5천명 발생하고 이중 "급성 심정지 환자 50% 가량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병원 밖 평균 생존 확률은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장이 멎었을 때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 90%까지 높일 수 있다고 조언 한다.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교육을 일선 소방서 직원에 대하여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일반인 과정 심폐소생술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한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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