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지난 24일 상대·대이동을 마지막으로 포항남구 14개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도의원, 개발자문위원, 자생단체장, 이·통장, 주민 등 3천500여 주민들과 함께 소통한 지역밀착형 의정보고 및 민생119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에 실시된 지역밀착형 의정보고회는 금년도 예산활동과 입법활동, 정책활동 등에 대한 상세한 의정보고에 이어 ▲내년도 국·도·시비 예산확보 현황 ▲내년도 및 향후 중장기 사업계획 ▲민생과 밀착된 재래시장 활성화, 노인복지 및 보육관련 지원확대 등 증액된 예산내용 ▲주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시·도의원들과 함께 소관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해 즉답하는 현장해결식 의정보고, 지역발전·현안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의정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쌍방향 의정보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눈에 띄게 높아져 지역밀착형 의정보고회가 뿌리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 의원의 상대동 의정보고회장을 찾은 경북도당 이광오 상임부위원장과 이달희 사무처장 등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하고 짜임새 있는 의정보고회로 보인다”며 “그야말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의정보고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궂은 날씨와 바쁜 연말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시고 시·도의원들도 함께해주어 의정보고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러한 의정보고회를 얼마나 목말라하고 바라고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시·도의원들과 함께 각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사업과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던데 가장 큰 의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19대 국회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의정보고회는 가는 곳마다 주민들이 지역의 예산확보와 숙원·민원사업 해결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현수막을 거는 등 따뜻한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박명재, 새누리당, 민생119투어, 의정보고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