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의 공약 "거침이 없네"
대구시 저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 잇달아 선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25 [13:2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정종섭 대구 동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공약 발표가 거침이 없다.
그는 파티마 장례식장을 통과하는 관통대로 공약에 이어 동대구역세권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굵직한 공약으로 지지율을 끌어 올리고 있다.24일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10대 주요 공약을 한꺼번에 발표하면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 ▲ 정종섭 예비후보가 10대 주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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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구시가 당면하고 있는 사안과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마련하는 과제 10가지를 엄선했다“며 ”20대 국회에서 대구지역 전체 국회의원들과 뜻을 모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주요 공약으로는 1 금호강 시대, 2 KTX 대구도심구간 지하화 3.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이탈 방지 4. 스마트 행복도시 대구 건설 5. 대기업 유치 6. 남부권 신공항 입지선정 및 유치 7. 경북도청 이전터 관련 법률 개정 8. 국책사업 대구경북첨복단지 운영비 전액 국비지원 9. K-2공군기지 이전 사업 협력 10.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지방분권 강화를 들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동구 갑 출마 국회의원 에비후보의 공약치고는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관범위한 것을 눈치 챌수 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대구는 하나의 도시이고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한 지역구에 국한된 공약을 각자 해내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며 “중앙과 타지역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특히, K2 이전을 기존의 시기보다 앞당길 수있도록 힘을 보태고,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해서도 정부와 적절하게 조율해 결코 지방이 홀대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