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최은석 대구 동구‧군위군갑 국민의힘 후보가 사전투표 신암3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 신암3동 사전투표소를 함께 찾은 최은석 후보와 배우자  ©

5일 오전 9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한 최 후보는 “유권자가 아닌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첫 투표라 많이 설레기도 하고 많이 떨리기도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동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발전과 새로운 동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며 적극적인 투표를 독려했다. 

최 후보는 또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국회’, ‘민생을 챙기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최은석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Choi Eun-seok, a People Power Party candidate for Dong-gu, Daegu and Gunwi Gun-gap, visited the early voting station in Shinam 3-dong and exercised his right to vote.

Candidate Choi, who participated in the early voting with his spouse at 9 am on the 5th, said, “I am both very excited and nervous as it is my first vote as a National Assembly candidate rather than a voter.”

He said, “This general election is not a simple election. “This is a very important election that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our eastern region,” he emphasized.

At the same time, he encouraged active voting, saying, “Please cast your precious vote for the development of Korea and the creation of a new Dong-gu.”

Candidate Choi also appealed for support, saying, “In order for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to work properly, we must create a ‘National Assembly that works’ and a ‘National Assembly that takes care of the people’s livelihood,’” and “Please join us so that Choi Eun-seok can win overwhelmin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