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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일 오광장 일대에서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예방 및 5대암 조기검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또 10개팀으로 구성해 죽도동 일대 아파트를 방문하며 국가암 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국가 암검진 안내문과 채변통을 배부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암 종별 검진기준은 위암과 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간암은 만40세 이상 간암발생 고위험군이 대상으로 올해부터 연 2회(6개월) 단위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대장암은 매년 만 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하며 올해 66년 이전 출생자는 모두 검사 대상이 된다.
암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납부액 하위 50% 대상자는 전액 국가에서 부담하며 건강보험납부액 상위 50% 대상자는 본인부담 10%을 부담하면 된다.
자궁경부암은 소득과 관계없이 자궁경부세포검사는 모두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암 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검진기관이면 검사가 가능하다.
국가암 대상자가 암 조기 검진에서 암으로 확진 받을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자는 22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타 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북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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