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소장 이은숙)는 지난 11월 30일 오천시장 일원에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받으세요’ 및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 ▲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받으세요 캠페인 모습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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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이란 결핵균에 의한 공기매개 감염질환이며 결핵감염경로는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결핵균에 감염된다.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흉부 X-선 검사 실시하고 결핵이 의심되면 가래(객담)검사를 통해 결핵진단 할 수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결핵예방을 위한 5가지 생활수칙,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으로 결핵 등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고 ‘결핵 없는 건강도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결핵실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