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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벧엘의 사닥다리’개소식 가져

사회복지법인 ‘브솔시냇가’ 위탁 운영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4/12/02 [16:09]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벧엘의 사닥다리’개소식 가져

사회복지법인 ‘브솔시냇가’ 위탁 운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4/12/02 [16:09]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일 남구 청림동 소재 미성빌라에서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벧엘의 사닥다리’ 개소식을 가졌다.
 
▲공동생활가정 ‘벧엘의 사닥다리’ 개소식 모습    © 김가이 기자

‘벧엘의 사닥다리’는 사회복지법인 ‘브솔시냇가’가 남구보건소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정신장애인 4인이 거주하는 주거시설로 지역주민들과 공존하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적 자립능력을 고취시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항시 이은숙 남구보건소장 및 지역사회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시설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은숙 남구보건소장은 “정신장애인의 공동생활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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