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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재오, "지방분권 반드시 실현 할 것"

3일과 4일 지방분권 방안과 보수정치 입장 밝힐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02 [08:28]

이재오, "지방분권 반드시 실현 할 것"

3일과 4일 지방분권 방안과 보수정치 입장 밝힐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02 [08:2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19대 대통령 예비후보가 3일과 4일 대구경북을 찾는다.

 

▲     © 이재오 의원 제공


그는  3일 오후 2시 김천시청에서 지방분권과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2시40분부터 다부동전적비를 방문해 헌화한 뒤 지역 언론과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또, 4일 오전10시 칠곡 향교에 이어 11시30분 동화사를 방문하고, 오후 2시에는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방경제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 3시에는 대구시의회에서 ‘지방분권 방안과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이후 보수정치’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도 예정되어 있다. 

 

이 대표는 “지방분권과 관련해 현행 제왕적대통령제에서는 무늬만 지방자치일 뿐”이라며 “중앙권력은 외치 담당 대통령과 내치 담당 총리로 역할을 나누고, 행정부는 다시 지방자치단체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인구 100만명 단위로 전국을 50개 광역자치정부로 개편, 중앙-광역시도-시군구로 되어있는 3단계 행정체계를 중앙-광역자치정부의 2단계로 축소하고, 중앙정부가 갖고 있는 교육, 재정, 치안, 행정, 지방관련 입법 등 5대 권한을 광역자치정부로 넘기겠다는 복안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는 “나라 행정의 틀의 변화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고 중앙과 지방, 고소득과 저소득, 고학력과 저학력 등 심각한 양극화를 제도적으로 방지해야 한다”며 “지방발전에 새바람을 불어넣음으로써 국가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외에도 그는 현 300명의 국회의원 수를 200명으로 줄이고, 기초자치자치 및 기초의원 선거를 폐지하는 대신, 기초단체를 준자치단체화 해 그 장을 광역시장이 임명하고, 광역의회에서 인준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광역자치정부의 행정, 교육, 치안 책임자를 선거로 뽑아 중앙정부의 예속을 막아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 대표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1년 안에 나라의 새로운 제도와 틀을 바꾸어 통일이후의 한국정치 방향까지 제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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