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유승민 홍준표에 단일화 제의홍준표에 "염체 없다" 책임정치 경고 박근혜 구속 의미 알아야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가 바른정당 유승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 공동대표는 4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 등 국가 틀을 바꾸기 위한 3자 토론을 제안하면서 국민들이 인정하는 후보로의 단일화를 제안했다.그러면서 그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향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면서도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극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 공동대표는 유승민,홍준표 두 후보를 싸잡아 “정말 보수라면 보수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홍준표도 개헌에 대한 생각이 적다. 시대의 흐름 안 읽고 사람만 바꾸어 현재 권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냐.”며 “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의미를 모르고 자기 개인의 출세욕이라면 안 된다. 박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고 새 시대를 창출해야 한다. 적어도 보수라는 자유당과 바른 정당은 그래 가지고는 역사에서 밀려 나가는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후에는 대구상공회의소를 찾아 자영업자들을 위한‘맞춤형 국민연금제’를 제안했다. 그는 "자영업자 상공인들에게는 자신이 내는 세금에 따라 국민연금을 차등 지급받는 맞춤형 연금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세금을 많이 낸 자영업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게 되면 세금 탈루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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