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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재오, 유승민 홍준표에 단일화 제의

홍준표에 "염체 없다" 책임정치 경고 박근혜 구속 의미 알아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04 [22:19]

이재오, 유승민 홍준표에 단일화 제의

홍준표에 "염체 없다" 책임정치 경고 박근혜 구속 의미 알아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04 [22:19]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가 바른정당 유승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 공동대표는 4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 등 국가 틀을 바꾸기 위한 3자 토론을 제안하면서  국민들이 인정하는 후보로의 단일화를 제안했다.그러면서 그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향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면서도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극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 칠곡 향교에서의 이재오 공동대표     © 늘푸른한국당 제공


더불어 “자기당 대통령이 구속되었다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고, 그 당의 홍위병 10명 정도는 그만두어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10명은 친박 핵심의원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그는 홍 후보를 향해 “이런 사람들을 정리하고 출마해야 한다. (그렇게 책임도 안지고 출마하는 것은) 염체 없는 일이다. 적어도 대구가 정의의 도시라면 대통령 구속에 책임져야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와 함께 유승민 후보의  분권형 4년 중임제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유 의원의 4년 중임제는 시대의 흐름과 정신에 맞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이 공동대표는 유승민,홍준표 두 후보를 싸잡아 “정말 보수라면 보수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홍준표도 개헌에 대한 생각이 적다. 시대의 흐름 안 읽고 사람만 바꾸어 현재 권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냐.”며 “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의미를 모르고 자기 개인의 출세욕이라면 안 된다. 박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고 새 시대를 창출해야 한다. 적어도 보수라는 자유당과 바른 정당은 그래 가지고는 역사에서 밀려 나가는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대구 상공회의소를 찾은 이재오 공동대표     © 늘푸른한국당 제공


그러면서 “나는 나라의 틀을 바꾸는 이런 흐름을 만들어 놓고 1년 안에 그만 두겠다. 필요하다면 한 솥 밥을 먹었으니 이재오, 홍준표, 유승민 3자 토론해서 국민들에게 인정되는 후보 있다면 나도 양보할 수 있다. 반대로 이재오가 맞다면, 이재오가 필요하다고 인정된다면, 그 분들은 들어가야 한다. 그 분들이 들어가면 개인은 죽어도 나라는 산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대구상공회의소를 찾아 자영업자들을 위한‘맞춤형 국민연금제’를 제안했다. 그는 "자영업자 상공인들에게는 자신이 내는 세금에 따라 국민연금을 차등 지급받는 맞춤형 연금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세금을 많이 낸 자영업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게 되면 세금 탈루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 나가 있는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국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며 삼성의 미국 진출스토리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정권만 바뀌면 돈 뜯어 가고, 말기에는 검찰이 돈 줬다고 잡아간다. 이번에 박 대통령이 탄핵 구속 되었는데 이는 지금까지 권력이 누적된 비리다. 대통령만 되면 부정부패가 생겼다“며 ”경제나 정치나 획기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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