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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주)아스트로마 세계시장 진출 청신호

세계최초 분리막 이용 이산화탄소 포집 독보적 기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26 [05:35]

(주)아스트로마 세계시장 진출 청신호

세계최초 분리막 이용 이산화탄소 포집 독보적 기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26 [05:35]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세계 최초로 분리막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대구의 한 중소기업이 필리핀과 MOA를 체결함으로써 세계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 아스트로마 (대표신기영)는 25일 필리핀 퀘손주 마우반시와 MOA를 체결하고 동남아와 중국,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25일 필리핀 마우반시와의 MOA 모습.< 왼쪽부터 신기영 대표, FERNANDO Q. LLAMAS 마우반시 시장, Zeal7Rays 대표이사 김성한 >     © 주.아스트로마 제공

 

주) 아스트로마는 2012년 회사 설립 이전부터 이산화탄소 포집을 위한 연구에 투자, 주) 한전과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18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포집에 성공한 아스트로마는 한전과 함께 지난 16일 충남 당진 화력발전소 5호기에 1MW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돌입한 뒤 430억원 규모의 첫 번째 수주계약(430억)을 필리핀기업과 계약했다.

 

마우반시(시장 Fernando Q. Lliamas)는 필리핀 마닐라로부터 150km에 있는 도시로서 필리핀 수도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발전 특화된 도시로 알려져 있다. 마우반시 Fernando Q. Lliamas 시장은 “세계 최고의 분리막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마우반시에 적용함으로 도시의 환경과 시민의 건강을 개선하고, 필리핀 도시 중 기후변화대응에 선구적인 도시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지난 16일 있었던 당진화력발전소 5호기 이산화탄소 포집장치 준공식     © 주, 아스트로마 제공

 

㈜아스트로마 신기영 대표는 “마우반시와의 계약을 계기로 세계의 이산화탄소 포집분야시장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아스트로마는 열려 있는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크하고, 지구 온난화 등 지구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현재 산업현장에서(CCU) 액화탄산으로 많이 소비되거나 이산화탄소 강화농법, 원유회수증진(EOR)에도 쓰여지고 있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대응에 몸살을 앓고 있어 이산화탄소 포집시장은 급속도로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주)아스트로마는 일본,싱가포르, 말레이시아,미국,중국,유럽등으로부터 기술 및 사업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가 아스트로마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100% 원천기술보유에다 기존의 다른 기술보다 친환경적이면서도 포집율90% 농도97%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운영과 유지관리비용 등이 적게 들어 세계최고의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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