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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공천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남 예비후보는 당에서 밝힌 공천심사기준 중 당 정체성, 전문성, 지역정서, 도덕성 등 주요 기준을 언급하며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지금 자유한국당과 보수의 중심에 있던 경북은 적폐의 본산이라는 부당한 오명을 뒤집어쓰고 청산의 대상이 됐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의 이념과 가치를 지켜온 보수적통 경북도민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을 치유할 수 있는 후보가 도지사감”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40여 년 가까운 공직생활동안 내무부와 청와대를 넘나들며 쌓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경험, 청송군수와 구미시장 등 경북의 일선 행정을 이끈 현장경험,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검증된 경제살리기 전문성”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도덕성은 홍준표 대표도 강조한 부분”이라면서 “적폐청산의 탈을 쓴 정치보복의 소용돌이와 최근 정치계까지 확산되고 있는 ‘미투운동’으로 누가, 언제 포토라인에 설지 모르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후보자들의 도덕성 검증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면서 자신 주장했던‘고위공직자 자기검증기술서’공개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분열된 보수를 통합할 포용력 있는 후보, 민심과 함께 밑바닥을 뒹굴 수 있는 후보, 혹독한 검증과 정치보복에서 자유로운 후보”라고 자신하며 “경북도민의 밥을 책임지는 든든한 일자리 도지사가 되어 우리 고향 경북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유진 예비후보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경산시 대학로 30 세왕메디빌 빌딩 4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23개 시・군 지지자 및 내빈 앞에서 경북발전의 구상을 밝히고, 경선 승리를 다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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