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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 출신에 환경전문인 유성찬씨가 지난 17일 정부기관인 한국환경공단 감사직에 임명됐다.
유 상임감사는 포항KYC의 공동대표로 활동할 당시 포항의 송도백사장복구, 해수욕장상가주민피해보상 관련 환경문제에 대해 시민운동가로서 중요한 역할 등으로 송도주민들과 포항지역 시민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지난 16대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다. 또한 개혁국민정당 창당과정에 참여한 이후, 국민참여당 최고위원을 맡고 진보정의당을 끝으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유성찬 감사는 지난 2013년 정계은퇴 이후, 월간경북 편집장, 경기도교육청 안전협력관, 참여네트워크 공동대표, 지속가능사회연구센터 소장 등의 활동과 역할을 거쳐 이번에 한국환경공단의 상임감사로 임명됐다.
유 상임감사는 포항 흥해 출신으로 포항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를 졸업 참여정부 시절 시민환경운동을 펼치며, 환경에 관한 전문지식이 이번 인선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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