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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민참여당 유성찬 경북도지사 도전

11일 예비후보 등록 한나라당 독주막고 이명박 정부 심판 계기 될 것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2/11 [23:27]

국민참여당 유성찬 경북도지사 도전

11일 예비후보 등록 한나라당 독주막고 이명박 정부 심판 계기 될 것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2/11 [23:27]
 
국민참여당이 처음으로 광역단체장 후보를 냈다. 국민참여당 경북도당위원장인 유성찬씨는 11일 오는 6월2일 실시되는 전국종시지방선거에 경북도지사 도전을 알리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국민참여당이 전국서는 처음으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를 냈다. 사진은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유성찬 예비후보.     ©
이날 오전 10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지사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그는 오후 2시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당사에서 경북도지사 출마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과 함께 이명박 정부의 심판을 주장하며 범개혁진보진영의 단합을 주장했다. 특히 지방균형 발전과 지역에서의 한나라당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유성찬 예비후보는 이 날 출마선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통합과 민생민권을 파탄시킨 이명박 정권을 단호하게 심판해 민주주의를 바로세우는 역사적인 장이며, 동시에 깨어있는 경북도민의 참여로 역주행하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온전히 되돌릴 수 있는 도민주권실현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나라당의 일방독주를 막고 일당의 독점구도를 세차게 흔들 수 있는 범개혁진보 진영의 통합과 연합을 위해 당당히 복무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선개국이래 6백여 년의 역사에서 한 번도 이뤄내지 못했던 정치혁명의 시발점을 도도한 자존심이 낙동강처럼 흐르는 웅부 경북에서부터 다시 쓰여지도록 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북이 바뀌면 역사가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불의한 시대에 침묵이 아닌 참여와 도전정신으로 싸워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그토록 갈망했던 통일과 지방균형발전에 대해서도 그는 새시대를 열기 위한 절대적인 필요조건이라며 한치의 타협없이 도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참여당 경북도당은 지난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주시에서 간부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지사 후보를 출마시키기 위한 타운미팅 및 워크샵을 개최한 바있다. 당시 당원들은 “국민참여당의 창당이야말로 한국정치사의 근본을 바꾸는 사건인 만큼, 경북정치의 근본을 바꾸기 위해 다수의 경북당원들이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행해야 한다”며 유 위원장의 출마를 적극 지원하기로 역속한 바 있다.

유 예비후보는 1964년 경북 포항 출신으로 84년 고려대를 입학한뒤, 지난해에야 졸업을 마쳤다. 그동안 그는 1989년 풀뿌리 청년활동가로 사회운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22여년간 경북지역에서 포항민주청년회장과 대구경북민주청년단체협의회 대표, 개혁국민정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하며 꾸준하게 지역 활동가로 활약해 왔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로 재직하기도 했으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임한바 있다. 

한편 국민참여당 중앙당은 16개 광역지사에 모든 후보를 출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유성찬 경북도지사 출마선언은 국민참여당 광역지사 후보 중 첫 번째로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국민참여당 중앙당 김충환 최고위원과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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