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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MADE IN 이명박,이것만은 아니죠"

20일 안동서 국민참여당 창당대회 개최 유시민 이명박 4대 실정 발표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12/21 [13:36]

"MADE IN 이명박,이것만은 아니죠"

20일 안동서 국민참여당 창당대회 개최 유시민 이명박 4대 실정 발표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12/21 [13:36]
 
MADE IN 이명박, 이것만은 아니죠

유시민 전 장관 경북도당 창당대회서 " 현정부, 영남지역의 비판 있어야" 강조

유시민 전 장관이 20일 안동에서 열린 가)국민참여당 경북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이명박 정부의 4대 실정을 비판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예정인 유 전 장관은 이날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동반 참석해 “이명박 대통령이 대구와 경북 등 출향인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 당선됐음에도 ‘서울공화국’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하면서 이에 대해 “영남지역에서 분명한 비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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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명박 정부 들어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들은 자유를 잃어가고 있다”면서 “대통령 혼자만이 자유를 누리는 나라가 되고 있다“며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또 그는 40%대의 국정지지도에 머물고 있는 이 대통령에 대해 대구와 경북민들의 지지 때문인지 막 나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참고로 대구와 경북에서의 이 대통령 지지도는 50%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    유시민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
경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지난 참여정부 막바지 5%성장률과 일자리 등과 비교해도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며 ”이대통령의 책임은 아니지만 가난해진 것만은 사실 아니냐, 국정수행 잘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유 전 장관은 정의를 나눠 갖는 것으로 표현했다. 그는 “정의란 강자의 이익이 아니며 대통령의 마을이기 때문에 포항이 잘나가야 한다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나눠 가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문제에 대해서도 “(이명박 정부 들어) 평화로운 나라 됐느냐”며 “현 정부 들어 지난 10년보다 더 불안하다. 이 정부의 원칙은 내말대로 하지 않으면 안 줄거야.....식이다. 대북정책은 이명박 식 원칙으로는 해결 못한다. 대북정책은 오로지 하나일 수밖에 없다.“며 대북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그러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서는 ‘국민참여당 당원들의 의견과 요구에 따라 결정될 일“이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국민참여당은)한나라당에 반대하고 맞서는 모든 야권정당과 시민사회세력의 연대 및 연합의 촉매제이자 윤활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야 4당과의 여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특히 민주당에 대해 그는 “현재 민주당은 군소정당 및 시민사회와의 연대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참여당의 지지율이 높아질 때 연대 및 연합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이날 유성찬 준비위원을 도당위원장으로 하는 선출직 지도부를 발표하고 창당대회에 앞선 오후 2시부터 ‘4대강사업 삽질 그만’ 이라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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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춤의 백정마당을 패러디한 퍼포먼스에는 소 형상과 백정이 등장해 즉석 연기를 펼치는 한편,  4대강사업의 폐단을 걸쭉한 안동사투리로 비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유성찬 위원장은 “경북도지사 후보와 주요 기초단체장 출마자를 발굴하기 위해 모든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유연하게 활동하겠다”며 활동 범위를 유연하게 가져 갈 것을 암시했다.

창당대회에 앞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병완 창준위원장은 세종시 문제의 해법은 ‘원안사수+알파’라는 주장을 펴며, 지난 시기 노무현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의지를 회고하기도 했다. 이병완 창준위원장은 “2002년 노무현 대선후보가 수도권의 표심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균형발전 차원에서 행정복합도시 공약을 내걸기로 결단했었다”며 최근 충청권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선거전술 차원의 공약이었다고 비하하는 세력에게 객관적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대구시당은 오는 26일 엑스코 전시장에서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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