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포럼, 대구와 구미 지역 우주 항공 산업 전망한다25일 김승조 교수 초청해 지역의 여객기 군용기 무인기 등 관련 산업 전망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경북지역의 시민 모임인 백인포럼(상임대표 김현호)이 '우주항공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김승조 명예교수(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를 초청해 오는 25일 6시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최근 지역의 최고 현안으로 떠오른 대구공항 통합이전 등과 관련해 세상을 바꾸는 미래기술로서의 항공과 우주 기술을 통해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백인포럼이 마련한 것으로, 강연에 나서는 김승조 교수는 위성 발사 실패로 곤경에 빠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원장으로 부임해 나로호 발사 성공, 아리랑 3, 5호 위성의 성공적 발사 등을 이끌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기획정책담당 부원장과 룸셈브루크 국가우주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미리 배포한 자료집에서 “구미를 중심으로 항공전자산업을 발전시킬 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없어 대구, 구미 중심으로 관련산업의 육성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우주산업은 연관 산업도 굉장히 많아 전자, 기계, 부품산업이 광범위하게 발달한 대구를 중심으로 한 구미, 포항이 함께 발전시켜 갈 블루오션”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백인포럼, 김승조, 항공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