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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레포츠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늘어나는 경항공기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황의원에 주장에 따르면 전투기와 대형항공기 등의 부품 및 정비 등은 영천(보잉사)에서 맡고, 울진은 경항공기와 관련한 유지, 보수, 정비, 검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항공기 MRO센터를 울진에 세우고 운영하면서 종국에는 경북을 항공 MRO 메카로 육성하자는 것이다. 현재 영천에는 보잉사가 우리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F-15K의 전자부품 공급을 위한 생산 공장과 연구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형 항공기의 유지, 보수,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영천 외에도 구미에는 항공관련 기업인 LIG와 넥스원, 삼성탈레스가 있고, 경운대학교에는 항공관련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울진과 예천,포항 등지에는 공항 및 비행장이 들어서 있어 경북의 항공관련 인프라는 제법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이 같은 주장에 더해 그는 울진에 이와 관련된 단과대학 조성도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도립대학에 관련 학과를 신설하는 것도 좋지만 원자력 및 풍력 등 에너지 관련 학과 신설에 대한 매력을 더해 울진에 새로운 단과대학 설립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울진을 중심으로 경주와 영덕 등 동해안선에 국내 주요 원전은 물론, 풍력발전 시설이 집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정부도 스마트 원자로 건설과 제2원자력연구원 건설, 해외원전 수출까지 대규모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어 원자력산업에 있어 경북은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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