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모내기를 실시한 상주시 모서면 도안리 455번지 김진형(44세)씨는 5.7ha의 논농사를 짓는 튼실한 쌀 전업농가로서 자신이 직접 경영하는 벼 육묘공장에서 지난 3월 28일 벼 육묘를 시작하여 육묘후 5일간의 모 굳히기 작업을 끝내고 27일 만에 자신의 논 0.4ha 운광벼를 이앙 했다. 상주지역의 보통 모내기는 5월 10일경부터~5월말까지로 이렇게 다른 농가들 보다 20여일 빨리 모내기를 하는건 한꺼번에 진행되는 농번기 농작업을 분산하는 한편 조생종인 운광벼를 조기 수확해 추석 전 햅쌀을 출하하기 위해서이며 햅쌀로 출하할 경우 일반 중만생종 쌀 출하 시 보다 20%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는 올해 14,478ha의 논에 모내기를 실시하여 76,439톤의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못자리 설치 및 식부계획을 시달하고 지대별, 지역별 적기 못자리 설치지도로 적기 모내기 추진지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한해의 농사를 시작 한다는 곡우인 지난 20일 내린 단비로 인해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에 필요한 농업용수 공급에 큰 도움이 됐다. 경북tv뉴스/조현우 기자. 원본 기사 보기:경북TVNEWS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