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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바다 대신 전통마을로, 달라진 피서 풍속도

안동 하회마을 도산서원등 주요 관광지에 1백만 피서 인파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08/11 [19:14]

바다 대신 전통마을로, 달라진 피서 풍속도

안동 하회마을 도산서원등 주요 관광지에 1백만 피서 인파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08/11 [19:14]
 
올 여름 피서의 향태가 바뀌고 있다. 특히 안동의 경우 여름 피서가 절정을 이룬 8월 첫 주말부터 지난주 일요일까지 시 전체가 피서객 열기로  가득 찼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안동의 주요관광지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민속박물관, 산림과학박물관 및 계명산 자연휴양림에는 12만2천203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 하회마을을 찾은 피서객들     ©
특히 같은 기간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7만 4백여 명으로 지난해 평일 3천여 명, 주말 5천여 명이 방문하던 관광객수가 8월 2일에만 2만 여명이 한꺼번에 찾는 바람에 1만5천 명 정도만 입장하고 나머지는 되돌아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른 곳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 기간 동안  도산서원에는 2만2천1백명, 민속박물관은 1만5천307명, 산림과학박물관 1만1천113명, 계명산 자연휴양림에 3천221명이 다녀갔으며 8일, 9일에만 5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안동을 찾았다.

▲ 도산서원을 찾은 이들도 예년에 비해 2배가 넘을 정도로 많이 찾고 있다.     ©
이 같이 하회마을이나 박물관 등에 피서객이 몰린 것은 저온현상 탓도 있지만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주요관광지와 연계해 고택체험과 한지체험은 물론 길안천, 계명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등 여름철 즐길 거리와 안동 찜닭, 동학골 매운탕 등 안동의 먹거리가 잘 연계돼 있기 때문으로 안동시는 풀이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8월 9일까지 안동의 주요관광지인 하회마을에는 47만8천142명, 민속박물관 19만64명, 도산서원 16만1천462명, 산림과학박물관 12만3천990명, 계명산휴양림에 1만6천525명 등주요 관광지에만 1백만 여명의 관광객이 안동을 찾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관계자는 “하회마을의 경우 전년 휴가철 동 기간 대비 50%이상 많은 관광객이 찾아 하회마을 집단상가를 비롯해 안동한지 등에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며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질렀다.

한편, 안동은 99년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여왕, 2005년 조지부시 미국 대통령이 안동을 방문했으며 특히 지난 8월 3일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병산서원을 방문해 조지 부시 부자 대통령 모두 안동을 찾아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는 등 안동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안동의 정신문화 수련시설인 선비문화수련원, 예절학교,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생뿐만 아니라 교사와 기업체 직원들이 선비문화, 다도, 역사체험에 참가하고 있어 뜨거운 여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진면목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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