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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지난 24일 도시농업 활성화를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2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환경일자리(E-Job) 연계 교육으로 9월 24일부터 10월15일까지 총 2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수원 내 타교육과의 큰 차이점은 온라인 사이버교육을 접목하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에서 겪는 도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교육시간은 총 97시간(이론 52시간, 실습·견학 45시간)으로 이론은 사이버, 실습은 환경연수원에서 실시한다. 텃밭 설계부터 도시농업기술, 병해충 관리, 곤충사육, 텃밭 재배작물의 활용법 등 실기 위주의 교육과 도시농업박람회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과정 수료 후 도시농업관련 자격증 요건을 갖추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도시농업 교육과 지도, 기술보급 관련 지도자 및 학교텃밭 운영강사, 복지시설 텃밭관리 및 원예치료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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