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하고 3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대구시는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어오자 2일 오후 8시 태풍경보를 발표하고, 오후 9시 40분 신천수위 상승으로 신천동로를 통제했다. 이어 3일 오전 7시 태풍 경보 해제를 발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는 공공시설로 교통 신호등이 수성구 18개소, 달서구 1개소가 낙뢰로 고장이나 2일 오후 4시경 고장 3시간만에 복구완료했다.
또, 수성구 파동의 공사장인근 주택가로 토사가 유입돼 배수로를 정비 중이고, 차량 침수건은 총 4건으로 중구 대봉교 둔치에 주차해둔 차량이 침수돼 2명을 구조하고 견인, 신천동로상에서 차량이 침수돼 2명이 자력으로 대피 후 차는 견인, 앞산 고가교 하부도로 배수로 막힘으로 차량이 침수해 견인, 조야교 옆 주차장 차량이 침수됐다.
주택 피해로는 남구 고산3길 94의 주택 블록옹벽이 전도돼 집주인 A(76,여)씨가 봉덕주민센터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