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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n번방 운영자 갓갓과 함께 피해자 협박한 피의자 구속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17:13]

n번방 운영자 갓갓과 함께 피해자 협박한 피의자 구속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6/15 [17:1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피의자 A(남, 25세)를검거해 1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n번방 운영자 ‘갓갓’ 수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n번방 성착취물을 유포하고 ‘갓갓’과 함께 피해자들을 협박한 정황을 발견한 후,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수집·분석한 증거 등을 토대로 A씨를 조사하여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A씨는 2015년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로 십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접근하여노출영상을 전송받아협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동성착취물을제작하고, ’15.4월경 SNS로 알게 된 아동청소년과 성관계를가진 혐의와 2019년 3월경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동성착취물제작을 시도한 혐의, 그리고, 2019년3월부터 6월까지 아동성착취물 1천여 개를 유포하고, 아동성착취물 9천2백여 개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의 공범, 여죄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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