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콜 센터’ 운영 상주시장 선거운동원 긴급 체포불법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선거 운동 혐의 도주중이던 성 모씨 경북경찰에 긴급체포
경북지방경찰청은 상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전화홍보원들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도피 중이던 성 모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불법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상주시장 예비후보 측 선거운동원 조모(60)씨가 구속된 데 이어 성 씨도 이날 구속집행 후 실질심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체포된 성 모 씨는 이들이 구속되자 도피했었다. 경찰은 상주시장 후보의 관련 여부와 자금의 출처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한편,이들은 선거운동기간이 아닌데도 콜 센터를 차려 놓고 전화 홍보원들에게 일당을 지급하고 선거 운동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일 불법 선거운동 사무소 4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알려진 성 모씨가 체포되면서 상주시장 선거 판도에 어떤 변화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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