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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송 후보 선거 운동 중 어머니 별세 아픔

릴레이 인터뷰 상주시장 편> 지역 어른 찾아다니며 인사드리던 8일 어머니 별세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09 [23:59]

정송 후보 선거 운동 중 어머니 별세 아픔

릴레이 인터뷰 상주시장 편> 지역 어른 찾아다니며 인사드리던 8일 어머니 별세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5/09 [23:59]
상주시장 후보인 나서는 정 송(무소속. 전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씨가 8일 선거운동 도중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
 
▲ 외서면에 소재한 경로당을 찾은 정송 예비후보     ©
지역 경로당 등을 돌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그는 어버이날에 어머니를 잃는 아픔을 겪는 후보가 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이며 빈소는 상주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정송 예비후보는 지난 5.31지방선거에도 모습을 보인 경험이 있다. 당시 정 후보는 잘 다니고 있던 도청을 지역 국회의원의 권유에 의해 사퇴하고 시장 후보로 나섰지만 당연히 기대했던 공천에서 밀려나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게 됐다. 
 
당시 그는 현 이정백 시장과 접전을 펼치며 불과 2천9백표 차이로 석패했다.
 
주변에서는 잘 싸운 경기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캠프 관계자 역시 “지난 패배의 이유 중에는 박근혜 전 대표의 테러가 직간접적으로 적용됐다”면서 “3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인 것은 시민들의 간절한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정 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 등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시끄러울 필요 없다는 주장인 듯 보이나, 다른 한 쪽에서는 후보단일화를 의식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     ©
그는 “상주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면서 “농업을 살리되, 가공 산업 등 2차 산업으로 유도하면서 주민들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낙동강변을 아우르는 '낙동강 프로젝트'도 구상하고 있다. 

지방교육을 위해서는 지방행정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적극적 지원이 절실하고 이는 다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끌어 내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송 예비후보는 1955년 상주시 외서에서 태어나 상주초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해 행정학 석사 학위와 성균관대에서는 박사학위도 보유하고 있다.
 
포상으로는 근정포장과 녹조근정훈장이 있고, 총무처와 내무부 행정사무관을 거쳐 포항에서는 문화공보실장을 지내다 경북도청에 대부분 근무했다. 특히 99년 5월까지 울진군 부군수로 있다가 이후 다시 도청에 들어가 지난 2006년에는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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