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상주시장과 경북 예천군수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공관위는 “이들 지역에 대해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주시장 성백영 후보와 예천의 이현준 예비후보가 다른 후보에 비해 여론에서 앞섰다”며 “이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영주 1선거구에 김종천 예비후보를 비롯, 안동 다 지역에 권기탁, 김백현, 안동 아 지역 김근환, 김수현 예비후보를 각각 선정했다.
공관위는 추가 공모 지역인 성주 ‘나’ 배재만, 칠곡 ‘라’ 정용규 후보는 25일 공천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송 ‘나’의 고두종 후보는 경선 후보자로 결정해 기존 4명의 후보와 같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밖에 새누리당은 경선 과정서 컷오프 됐다가 중앙당에 이의신청해 15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과도한 기준 적용이라는 인정을 받은 경산1 선거구 김세호 후보와 포항 ‘차’ 선거구 서재원 후보를 각 해당 선거구의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이의신청한 다른 4명은 기각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