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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예천 후보단일화 무산

제3자의 불순한 의도와 개입 드러나 지역민에 충격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21 [20:21]

예천 후보단일화 무산

제3자의 불순한 의도와 개입 드러나 지역민에 충격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5/21 [20:21]
 
후보단일화에 성공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던 예천군의 김학동, 윤영식 후보간 단일화 작업이 중단됐다. 그러나 두 후보 간의 단일화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져 있다고 김학동 후보는 전했다.

두 사람간의 단일화가 무산된 데에는 단일화 추진 과정에서의 제 3자의 불순한 의도가 포착됐기 때문이라는 게 김 후보 측의 주장이다. 제3자는 이현준 후보 측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러한 상황을 선거 현장에서는 ‘기술을 건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날 본지와 통화한 김학동 후보는 21일 “이같은 상황에서 단일화를 추진하다가는 제 3자 측의 의도대로 이끌려 가는 상황만 연출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제3자의 불순한 의도와 개입이 드러난 만큼 새로운 방법으로 단일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윤영식 두 후보는 한나라당 이현준 후보에 밀리자 후보단일화를 통해 지지세 결집을 도모해 왔다. 단일화를 통하지 않고는 이현준 후보를 견제할 수없다는 여론이 지역에 파다하고, 이미 때도 한차례 놓쳤다는 분석이다. 

지역서는 또 김수남 군수가 김학동 후보에 마음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선관위는 김 군수의 주변에 대한 정황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언론사의 기사 한줄에도 예의주시하는 등 선관위가 벌써부터 줄서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내게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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