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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의성초등학교(교장 권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중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함께 장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함께 장보기’는 여름방학 중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고 지속적인 관리 및 코로나19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13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지원금으로 시장, 마트 등에서 식료품을 구입하여 학생들의 결식을 예방한다. 또한 교육복지사와 함께 장보기 활동을 함으로써 정서적 지지를 도와주는 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함께 장보기를 하면서 가정방문 및 취약계층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함께 장보기에 참여한 학생은 “이렇게 큰 마트는 처음이에요.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휘 교장은 “함께 장보기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과 가정에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 교육복지사업이 학생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찾아내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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