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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구미(구미시장 장세용) 지역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전면 통제된다. 구미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 avian influenza) 차단방역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철새도래지로 지정된 곳으로 낙동강 우안은 지산동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구미보 구간 14km와 좌안은 국도 25번 해평교차로에서 산동 성수천 낙동강 합류지점 4km 구간이다. 적용 대상은 지역을 경유하는 모든 축산차량이 해당된다.
축산차량이 통제구간을 진입하려고 하면 그 운전자 휴대폰으로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우회 메시지를 자동 송출하게 된다.
한편, 시는 최근 몽골, 베트남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이 증가되고 있다는 동향에 따라 지난 9월 1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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