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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추미애, 대구서 한국의 미래 말하다

저자와의 대화 및 사인회...최근 정치현안 견해 밝혀

박현혜 기자 | 기사입력 2009/06/17 [16:37]

추미애, 대구서 한국의 미래 말하다

저자와의 대화 및 사인회...최근 정치현안 견해 밝혀
박현혜 기자 | 입력 : 2009/06/17 [16:37]
 
* 저자와의 대화 풀영상
 
 지역출신인 민주당 추미애 의원(국회환경노동위원장)은 16일, 대구 영남대 경영대학원에서 본인이 저술한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의 저자와의 대화 및 팬사인회를 가졌다.

오완호 영남대 기초교육대학 겸임교수(한국인권행동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대담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저자와의 대화’에서 추 의원은 한국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한미 FTA의 독소조항, 최근의 북핵문제 등 현안문제들에 대한 견해와 해법을 2시간여에 걸쳐 쏟아냈다.

또 최근 민주당의 지지율 반등이 최근 조문정국에 따른 일시적 현상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시원하게 ‘맞다’고 인정하며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국민들이 노 전 대통령을 선출할 당시 초심으로 돌아간 듯하다”며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 마다 국민이 지켜냈다. 우리 민주세력과 현 정권 또한 국민의 소리를 귀 담아 듣고 그 뜻을 제대로 듣고,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주의의 위기만 외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저력을 믿고 무능, 갈등, 분열의 정치를 극복하고 통합과 이해로 새로운 리더쉽을 보인다면 그때서야 국민들이 인정해 줄 것이고 지금은 (지지율 회복)아니다.”며 민주당에 대해서도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미국과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은 현재 한반도문제가 우선순위에 있지 않다.  미국은 현재 우선순위가 ‘중동출구정책’이다. 오바마 정부는 ‘대북입구정책’이 필요하나 시간이 필요하다. 한반도 문제는 한국이 주도권을 갖고 방향설정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 정부에는 정책이 없다. 현재 북한문제 해결은 국제적합의인 9.19 6자 합의의 이행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개성공단 문제와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기념식에서의 발언, 학창시절의 별명과 정치인으로서의 장점 등 독자들과 폭 넓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시간여에 걸친 대담 이후 추 의원은 “지역에서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그냥 인사가 전부였는데 요즘은 최근의 문제에 대해 질문하는 분이 꽤 늘었다. 그만큼 가깝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앞으로 대구를 더 자주 방문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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