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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추미애 “4대강사업 탐욕덩어리”

MB독재반대대구비상시국회의 주최 특강서 맹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11/12 [00:56]

추미애 “4대강사업 탐욕덩어리”

MB독재반대대구비상시국회의 주최 특강서 맹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11/12 [00:56]

▲     © 정창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면서 지역의 경북여고를 졸업해 ‘대구의 딸’을 자처하는 민주당의 추미애 의원이 MB독재반대대구비상시국회의라는 시민단체 주최의 경북대학교 특강에서 현 정부의 4대강사업을 민생문제와 결부해 치열한 비판을 쏟아냈다.

 추 의원은 11일 오후 7시 경북대학교 제4합동강의실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4대강 사업은 기득권층의 탐욕에 의해 탄생되고 탐욕에 의해 진행되는 탐욕덩어리”라고 규정짓고 “단적으로 얘기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현재의 정국은 우파세력이 집권하면서 국민들의 세금을 제 맘대로 써도되는 기막힌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면서 “환경을 생각하거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생각해도 4대강 사업은 이해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제조건으로 ‘환경과 사람이 공유하는 성장’으로 전제하고 “4대강 사업은 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상생번영을 해치고 막대한 국가예산의 증발을 초래하는 최악의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     © 정창오 기자
추 의원은 특강 전 대구경북지역의 골재채취노동자와의 만남을 소개하며 “700여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이 삽질정책에 의해 졸지에 일자리를 잃는 사업이라면 재고의 가치조차 없는 탐욕의 사업으로 절대 추진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되며 내버려둔다면 그 자체로 죄악”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 의원은 특강에 앞서 민주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서는 대구적십자병원의 폐쇄방침과 노동쟁의가 발생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적극적인 정책대안 모색과 2010 지방선거에서의 공약개발 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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