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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추미애 대구시장 출마? "재미있는 구도" VS "민주당은 안돼"

지역정가 출마 가능성 열어두고 관심 폭증 볼만한 선거 VS 민주당은 추미애도 안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8:09]

추미애 대구시장 출마? "재미있는 구도" VS "민주당은 안돼"

지역정가 출마 가능성 열어두고 관심 폭증 볼만한 선거 VS 민주당은 추미애도 안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1/07/05 [18:09]

대선길에 나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당내 대선 주자 후보 면접과정에서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간접 피력하면서 지역정가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바람이 후끈해지고 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추 전 장관은 3일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TV토론에서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두관 후보가 당의 동진 및 중도 정책 확장을 위해 여건이 매우 어려운 대구에서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어보자 추 전 장관은 "당이 저를 필요로 할 때는 늘 그 요구를 수용했다"는 답으로 출마가능성을 숨기지 않은 것.  

 

그러나 현재 대선 주자로 나선 만큼 지선으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본인의 의사이든, 당의 명령이든 부인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관련해 당장 대구지역 정가는 술렁였다. 무엇보다 현재 국민의힘 주자에 맞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군이 마땅치 않다는 데 따라 대선 경선에서 떨어질 경우, 추 전 장관의 대구행은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재미있는 구도 될 것 VS 누가와도 민주당은 안돼

 

추전 장관의 대구시장 출마설은 5일 대구 정가를 모처럼 신들리게도, 또 혼란스럽게도 했다. 당장 출마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었다.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은 “그동안 민주당 후보가 마땅치 않아 국민의힘 경선이 시들해지고 후보 고르는데도 역동적이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만약 추 전 장관이 나온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질 것”이라며 “어찌됐거나 아주 재미있는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반면, 부정적 시각은 ‘민주당 추미애’라는 인물 자체를 부정하려는 데서 출마한다. TK에서 지지율이 높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대립 구도 당사자라는 점과 그동안 TK에 추 전 장관이 보여 온 관심, 또는 진정성 차원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추미애라는 이름과 민주당이라는 자체만으로도 대구시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릴 가능성이 높다는 게 부정적인 정가의 반응이다. 

 

여기에, 서울 TK 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여야를 떠나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서울 TK 인사들은 하나같이 선거 때만 되면 내려왔다가 서울로 다시 올라가는 행태들을 보여 왔다. 

 

실제, 김부겸 총리만이 지역에 남아 최종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봉사한 것을 제외하고는 김문수, 유시민을 비롯해 수많은 진보, 보수층 인사들이 잠시 고향에 내려왔다가 도장만 찍고 다시 상경해 고향을 본 체 만 체 하는 꼴을 보아왔다. 이들 경험에서 추 전 장관의 미래를 또 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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