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민노총 대구서 15일 하루동안 집회 5건

하루에만 5건 릴레이 집회 '식상' 비판 여론 형성 주목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07/15 [17:11]

민노총 대구서 15일 하루동안 집회 5건

하루에만 5건 릴레이 집회 '식상' 비판 여론 형성 주목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07/15 [17:11]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15일 하루 동안만 대구 전역에서 모두 5건의 집회를 치러 집회를 너무 남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일부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노총은 투쟁본부차원 또는 산하조직 명의의 각종 기자회견 및 집회를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저녁7시까지 비정규직 문제, 시내버스공영제, 곰레미콘, 쌍용자동차문제, MB악법저지 등 다양한 이슈로 종일 집회를 가졌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인권이 이명박 정부 들어 허물어지고 있어 강력한 투쟁이 불가피하다”고 잦은 집회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보수진영과 상당수 시민들은 민주노총이 집회문화에 너무 몰입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 같은 지적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강력한 공권력을 집행하고 있는 정부 및 여당이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가진 자’들에 대한 저항권이 헌법에 명시된 데다 집회이외의 별다른 저항수단도 없는 마당에 노동자들의 경사단체인 민주노총의 다양한 형태의 집회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집회현장의 교통, 소음 등 시민불편을 고려하지 않고 고성능 스피커를 통한 구호제창이나 퇴근시간 거리행진을 수시로 벌이는 것은 다소 지양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항변도 존재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정보관련 한 경찰관은 “아침부터 벌어진 각종 집회와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가 낯익은 늘 같은 얼굴”이란 말로 민주노총 대구본부의 잇단 시위와 집회를 평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