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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흥해읍 (읍장 황세제) 은 26일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흥해 초등학교에서 곡강천변까지 약 2km에 이르는 구간에 허수아비를 설치에 행사 참여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행사는 흥해지역발전 협의회가 주최하는 허수아비 선발대회에 출품된 작품들로 약 4.5km에 이르는 대형 허수아비, 10여명의 가족 허수아비, 다문화가정을 표현하는 허수아비, 외줄타는 허수아비 등 100여점의 허수아비들이 각각 개성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흥해 황금들녘 가족걷기 행사와 더불어 포항 쌀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광활한 흥해들판의 풍경과 우수한 이팝쌀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한편 황금들녘 가족걷기 행사는 무르익어가는 벼 이삭의 황금물결을 바라보며 허수아비코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길코스로 이러어져 있으며 행운권 추첨및 참가자 전원에서 소정의 쌀을 지급했습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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