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도로정책에 현장의 목소리 꼭 반영해 달라” 당부
국토교통부 간담회 갖고 ‘지역 도로현안’ 논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7/18 [19:5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김정재 의원(새누리당, 포항 북)은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이성해 청장, 김태원 도로시설국장 등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항지역 도로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도31호선 포항~안동1구간’ 도로사업 착수 방안과 ‘국도7호선 흥해우회도로’ 마산교차로 평면화 요구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었다.
‘국도31호선 포항~안동1구간’ 도로사업에 대해서는 김정재 의원과 이성해 청장 모두 “경북 신도청시대를 맞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지역 도로현안이다”며 뜻을 함께하고 “사업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 ▲ 좌측부터 이성해 청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태원 국장 © 김정재의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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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도7호선 흥해우회도로’ 마산교차로 설치에 대해 보고를 받은 김정재 의원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며 지난 6월 흥해우회도로 피해대책위원장 등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 결과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이성해 청장은 “조만간 주민 대표와 만나 그간 검토되었던 도로 설계 방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경청해 최선의 방법을 함께 찾겠다”고 답했다.
김정재 의원은 “지방의 도로망 확충은 지역 간 소통과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선결과제”라며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상시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 도로망 확충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