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포항 북 김정재 현수막 훼손 경찰 수사
사무실 현수막 가로 2,7m, 세로 1m 정도 불에 그을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4/03 [15:5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포항 북 김정재 후보가 사무실 현수막이 불에 그을린 채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선거운동원인 김모씨가 포항시 북구 남빈동 김 후보 선거사무실에 출근하던 중 사무실 정면에 걸려있던 현수막이 방화로 추정되는 불에 그을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 ▲ 김정재 후보 사무실 현수막 아랫부분 가로 2,7m, 세로 1m 정도가 불에 그을려 있다. © 김정재후보 제공 | |
가로 270cm 세로 240cm 크기의 현수막은 아랫부분 가로 270cm 세로1m가 정도 훼손됐으며 김정재 후보 이름이 쓰여진 부분도 불에 그을렸다.
경찰은 김 후보 측이 현수막을 훼손한 범인을 반드시 붙잡아 달라며 수사의뢰를 해옴에 따라 현장조사 등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