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유산 포럼 개최11일부터 이틀간 힐튼호텔서 , 세계유산 제도와 등재과정이란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유적지의 효과적인 보존과 활용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 증대와 아울러 역량 결집이 필요함에 따라 문화재청과 경주시가 주최하고 ICOMOS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세계유산 포럼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보문관광단지 내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이건문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부지사, 이재웅 경주시 부시장과 외국인 초청연사로는 UNESCO(세계유산센터) Mr. 발사모(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 심사 담당관),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Ms. 베네딕트(ICOMOS 사무총장)와 전문가인 Mr. 왕리준(중국건축연구소, 조선왕릉 현지 실사자)을 초청했다. 국내 초청연사로는 문화재청, ICOMOS한국위원회, 지방자치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제도와 등재과정' 이란 주제로 열려 세계유산의 보존ㆍ활용 성과와 문제점 등을 함께 공유하는 중앙 정부와 지자체간의 연합체를 구성하여 원활한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세계유산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등재 절차와 과정을 설명하고, 유네스코, ICOMOS, 현지실사자 수행자 등이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중요사항을 소개함으로서 향후국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문화재청의 방향 소개 및 지방 자치단체, 관계전문가의 의견수렴, 실제 세계유산 등재를 수행했던 지방자치단체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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