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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백제 문화를 경주에서 한눈에

국립경주박물관-(재)백제세계유산센터,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개막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3/06 [17:23]

백제 문화를 경주에서 한눈에

국립경주박물관-(재)백제세계유산센터,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개막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3/06 [17:23]

 

▲ 백제 특별전 포스터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남궁영)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등재를 기념해 오는 7일부터 5월 7일까지 9주에 걸쳐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공주로 천도한 475년에서 멸망하는 660년과 부흥운동이 일어나는 663년까지 금강을 요람으로 해 공주와 부여에 도읍했던 약 2백년간의 역사를 왕도인 공주와 부여, 또 별도였던 익산으로 나누어 전시한다.

 

앞서 열린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가 도성·사찰·능묘로 나눈 생활사 중심의 전시였다면 국립경주박물관의 전시는 공주·부여·익산 지구를 다시 8개 지구로 나누어 도시의 특성과 경관에 초점을 맞추어 전시한다. 또 신라 왕경에서 열리는 첫 백제 전시인 만큼 신라 문물과의 비교적 시점에서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부여 출토 대형 치미와 광배 등 팔백여점의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백제문화의 위용과 함께 백제칠기·백제정원 등을 조명한다.

 

▲ 부여 왕흥사지 출토 치미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제1장 곰나루 웅진에서는 고구려에 밀려 급작스럽게 공주로 천도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30연년간 존속한 왕도를 조명한다. 제2장 소부리 사비에서는 계획도시 사비의 면모를 전시하며 제3장 지모밀지 금마저에서는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쌍릉 출토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공주, 부여, 익산의 8개 유적을 조망하는 대형 영상을 비롯해 ‘백제금동대향로’, ‘서동요’ 등 총 5개의 영상을 곁들여 전시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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