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는 시민과 소통하는 전시를 위해 오는 12월 13일부터 2017년 3월 12일까지 특집전 ‘소중한 추억, 나만의 보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일반시민과 관람객의 소장품을 전시함으로써 전시를 다양화하고 또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노력을 기울이고자 2016년부터 이와 같은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전시에는 흔히 국립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토기나 자기, 고문서나 불상 등 주요 문화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 제작물을 비롯해 개인마다 사연이 담긴 소중한 애장품도 응모할 수 있다.
일반시민, 관람객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 고고, 미술품 등 문화재는 물론 평소 개인적으로 아껴두고 간직하던 물품이나 전시하고 싶었던 개인의 보물, 또 가족 간의 사연이나 추억이 담긴 애장품 등을 모집한다.
응모 점수는 1점에서 여러 점 모두 가능하고 응모한 애장품 가운데 3∼4건을 선정해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특집전 ‘소중한 추억, 나만의 보물’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응모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과 국립경주박물관 도록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