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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박물관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품을 해설하는 ‘문화재 돋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문화재 돋보기’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루어지는 박물관 야간 개장에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전시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책과 글로만 접했던 전시와 문화재의 궁금한 점들을 전시 담당자와 직접 대화하며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는 친밀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경주박물관의 상설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 뿐 아니라 박물관이 새롭게 기획한 다양한 특별전 등을 주제로 정했다. 그 첫 시간인 오는 30일에는 특집진열 중인 ‘탁본으로 보는 신라의 원숭이’를 주제로 김종우 학예연구사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통일 신라 기와의 아름다움’, ‘신라시대 금제품의 제작 기술’, ‘고려시대의 경주’, ‘신라의 갑옷과 투구’ 등 다양한 주제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경주박물관 관계자는 “문화재 돋보기는 ‘문화가 있는 날’ 국립경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찾아 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참가신청은 누리집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접수가능하며 프로그램 당일 지정 시간에 해당 전시관 입구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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