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연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11/30 [16:11]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를 오는 2017년 1월 15일까지 연장해 전시(12월 5일 휴관)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된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는 ‘문명의 십자로’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꽃피웠던 찬란한 고대 문화를 국립아프가니스탄 박물관 소장품 223건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전시 전경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이 전시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 12개국 20개 기관에서 순회 전시가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경주에서는 6만2천506명이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를 관람했다.
토착적 요소와 외래적 요소가 상호 융합해 탄생한 아프가니스탄의 고대 문화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 지역 문화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틸리야 테페 유적에서 출토된 금관은 일찍이 우리나라 신라 금관의 기원 연구에서도 주목해 온 전시품이라는 점에서 이 전시의 경주 개최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테페 푸롤, 아이 하눔, 틸리야 테페, 베그람 유적 출토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고대의 아프가니스탄 문화 뿐 아니라 문화 부흥을 통해 아픈 근대사를 극복해가고 있는 현재의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뜻 깊은 이 전시에 많은 분들의 관람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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