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경북도청을 방문,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만난 칠곡 출신 이인기 국회의원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동명 연장을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추진위원회 10여명과 함께 김지사를 방문한 이인기 의원이 “현재 시행중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칠곡~범물)의 계획시점인 대구시 북구 동호동에서 칠곡군 동명면 소재지까지 연장하여 달라”고 건의하자 김 지사는 “알겠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라졌다. 동명은 대구와 경북의 중부와 북부지역을 잇는 관문의 위치에 있으며 사실상 생활권이 대구에 속해있다. 약 1만명의 유동인구가 상주해 있으면서 대구로 출퇴근하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은 교통이 매우 혼잡하다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동안 동명연장추진위원회는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과 공원묘지 등의 혐오 위학시설 등으로 개발이 극도로 제한되어 주민들이 많은 불이익과 피해를 입어 왔으므로 대구광역시에서 피해보상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들은 특히 서명운동을 통해 5천여명의 주민 서명을 대구시장과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대구도시철도공사 등에 전한 바 있다. 경북도도 원칙적으로는 주민들과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으나 착수에서부터 준공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여유가 있는 만큼 금년도 하반기 국가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상의하면서 국토해양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동명, 대구도시철도, 연장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