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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박물관, ‘신라를 다시 본다’ 특별전 연다

현대미술 작가 6인의 눈으로 본 신라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2/11 [14:57]

경주박물관, ‘신라를 다시 본다’ 특별전 연다

현대미술 작가 6인의 눈으로 본 신라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2/11 [14:57]

▲ 신라를다시본다 포스터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오는 14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특별전 ‘신라를 다시 본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현대미술 작가 6인이 자신만의 눈으로 신라와 신라 문화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신라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기록과 구전된 이야기가 가득한 나라다. 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유적과 유물로 우리는 천 년 전 신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라의 설화와 그 문화유산은 과거에 만들어진 신라의 이미지다. 현대작가들이 만들어낸 신라의 이미지는 설화의 나라에 더욱 풍성한 상상력을 불어 넣는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작가 6인이 현재의 시점에서 신라를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개성 넘치게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신라는 달의 나라이다’에서는 사진작가 이흥재의 작품을 소개하고 ‘고요한 부처의 마음에도 다양한 감정들이 있다’에서는 설치미술 작가 김승영의 작품을, ‘먹은 신라의 정신, 동양의 정신이다’에서는 수묵화가 박대성의 작품을, ‘선덕여왕을 위한 진혼의식을 행하다’에서는 정종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신라의 소리로 전 세계에 자비를 전하다’에서는 임옥상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디지털의 눈으로 신라를 본다’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참여 작품의 개성을 볼 수 있는 ‘전시 소개 영상’과 작가들의 작품 제작 의도와 작품 뒷이야기 등을 생생한 인터뷰로 만날 수 있는 ‘작가 인터뷰 영상’도 마련했으며전시 기간 중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격주 수요일 14시)도 진행한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신라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하고 예술가들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추운 겨울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번 전시에서 보는 즐거움, 듣는 기쁨뿐만 아니라 설화의 나라, 신라를 상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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