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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12일부터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백제 역사 속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주역사유적지구에 이어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세련되고 우아한 백제 문화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처음 열리는 백제문화 전시로 신라 문화재와의 비교를 통해 두 나라 간 교류의 모습,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채색하고 꾸미며 서로 간에 친밀감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백제문화에 관심 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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