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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나눔에 民官이 따로 없다

대구도시공사 연말에도 봉사는 이어진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12/23 [01:50]

나눔에 民官이 따로 없다

대구도시공사 연말에도 봉사는 이어진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12/23 [01:50]
 
연말연시를 맞은 지역 각 기관들이 어는 해보다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잇어 그나마 어려운 경제속에서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들에 훈훈한 바람을 넣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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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사장 윤성식)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쌀과 장학금을 내놓았다. 도시공사는 22일, 범물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10kg 들이 쌀 230포를 기증했다. 또 30일에는 북구청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 10명을 선발, 장학금도 전달 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올 초 10대 윤성식 사장이 취임하면서 축하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 7천80kg을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700여 세대 주민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대구지역에서는 축하화한 대신 쌀을 받아 기증하는 ‘라이스쉐어링’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도시공사는 이후, 남구 대명동과 달성군 다사읍 일대 독거노인 10세대의 집을 무료로 수선해주는 한편, 점심식사 무료제공과 6월에는 전임직원 헌혈, 7월에는 녹색자전거 200대 기증, 12월엔 김장담기봉사와 심장병어린이 돕기 성금전달 등 일 년 내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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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의 마스코트가 된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2006년 발족 이래, 전임직원들이 월급을  각출하면서 이로 인해 모인 성금으로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난 4년간 총 50회의 봉사를 달성했다. 특히 도시공사는 생활봉사를 넘어 나눔과 봉사를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실제 지난 2007년부터 노숙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사회적기업인 ‘신천에스파스’에 3년간 1억 8천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올 7월에는 또다른 사회적기업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자전거 200대를 기증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했고, 11월에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내 상가 3개 점포를 사회적 기업 ‘두두’에 무상으로 임대했다.

윤성식 사장은 “공사의 노력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우리 공사는 봉사와 나눔이 일회성로 그치지 않고 사회적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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