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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 대구경북 공천심사 제속도 못내

빠른 공심위 활동...일부 지역 악재 겹쳐 난항 예상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08 [18:52]

한, 대구경북 공천심사 제속도 못내

빠른 공심위 활동...일부 지역 악재 겹쳐 난항 예상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4/08 [18:52]
 
지역 한나라당 공심위 할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일부지역에서는 늑장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 박현혜 기자
대구지역에서는 유승민 의원 지역구인 동을 지역의 공천심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이 국방위 소속인 관계로 천안함 사태에 신경을 쓰고 있는 까닭이다. 정상적이라면 적어도 지난 주에는 지역에 내려와 출마자들과 한 두마디 정도는 했어야 하지만 유 의원은 지난 주는 고사하고 잘못하면 이번주에도 내려오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당협 관계자는 이에 따라 “시당 공심위에 동을 지역은 심사를 조금 늦춰주었으면 한다”는 취지의 협조문을  보냈다며 “여성 공천자 등의 문제들이 있는 만큼 시간으을 더 갖고 지역을 위해 정말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계속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쉽게 끝날 것 같았던 북구 지역도 다소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기초단체장을 놓고 줄다리기 비슷하게 가고 있는 두 의원간의 감정 처리가 어떻게 마무리 되느냐에 따라 북구는 공천뒤에 오는 진통과는 또다른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경북지역에서는 칠곡과 영주,예천,문경을 비롯한 5개 지역정도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그 외 지역은 그런대로 당협위원장의 의중과 공심위가 마무리를 잘 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항을 예고했던 칠곡은 일부 공천 신청자들이 공천을 철회하면서 이야기가 옆으로 빠지고 있다. 당초의 예상 내정자에서 바뀔 것으로 보는 이들은 적지만, 빙~ 돌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은 그리 녹녹해 보이지 않는다.

영주의 문제는 여러 설이 있는 가운데 5배수 압축에 이은 2배수 압축설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크게 의미가 있는 설은 아니라는 점에서 또 한번의 압축과 그에 따른 여론조사 과정 등 남아 있는 과정이 많아 시간은 더 필요해 보인다. 

예천은 이번 한나라당 공천의 화약고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누가 됐던 후폭풍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때문에 한나라당으로서는 시간을 끌면 끌수록 후폭풍을 예방하는 등 유리할 수 있는 지역으로도 분류된다.

문경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신현국 시장에 대한 법률적인 절차에 따라 신중모드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지역으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란 일부의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8일에도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불러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에는 경산과 청도,고령,성주,칠곡,의성,영양,영덕,봉화,울진의 기초단체장 신청자 32명과 광역에 도전하는 구미지역 신청자 11명의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9일에는 포항을 비롯한 광역의원 신청자들의 면접을 실시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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